2018년 10월 10일(수) - 10월 14일(일) · 제주시 탐라문화광장
문화제소개

탐라문화제 연혁

탐라문화제는 1962년 제주예술제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어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는 제주의 대표 행사입니다.

제56회 탐라문화제

기간 2017년 09월 20일 ~ 09월 24일

1. 개설
ㅇ 탐라문화제는 전통을 이어오며 주민들이 참여하는 문화축제로 제주문화를 발굴하고 전승하는 종합문화축제로 발전해왔다. 이번 제56회 탐라문화제는 예년에 비해 기상상태가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축제를 추진하는데 크게 어려움 없이 준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장소변경으로 인하여 현장에 맞게 프로그램들을 수정하고 보완하거나 새로운 프로그램 필요하였다. 주민들이 참여하고 지역상가와 문화 활성화에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기존 프로그램을 다듬으며 행사를 추진하였다. 또한 기반 시설도 새로 해야 하는 불리한 여건이었지만 지역 주민들의 협조로 잘 이루어져 큰 무리 없이 치룰 수 있었다.
o 먼저 교통은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산지로를 전면통제하지 않고 편도차선은 일반차량 왕래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또한 기다리는 시간을 줄이기 위하여 셔틀버스를 운행간격을 단축하여 관람객들의 편의를 도모하였다.
o 장소를 주민들이 활동하는 지역으로 옮겨 개최를 하게 됨에 따라 주변의 공간들을 활용하여 행사를 추진하는 도심형 축제로 개최 하였다. 거리행사를 비롯하여 공간마다 주변 환경에 맞는 색깔이 비치도록 프로그램들을 배치하였다.
o 용천수가 흐르는 산지천은 제주인들의 문화를 형성해 올수 있게 한 문화의 터전이기에 제주의 옛 문화들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추진하여 주민생활 밀접 형 축제로도 발전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하였으며, 원도심의 바탕이 되는 문화 등을 소개하는 프로그램 진행으로 원도심 활성화의 기초를 다지게 되었다.
o 행사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편의공간 등을 대폭 확대하였다. 파라솔 및 천막 쉼터, 음료판매공간, 기타 홍보물 등에 행사장 주변지역 편의점 및 휴게공간 표기로 지역상가 활성에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o 프로그램도 제주의 전통성과 일상성을 문화적으로 잘 담아내고 있는 문화들을 다듬어 제주 고유의 문화예술 역량과 가치가 발현되고 축적되는 문화축제로 추진하였으며, 주변상가 활성화와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영향을 줄 수 있도록 프로그램들을 추진하여 주민들이 참여하는 문화 축제로 인지도와 참여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었다.
o 제주문화가장페스티벌 등의 프로그램들은 제주 지역문화의 이미지 강화 및 지역 화합에 기여하고 있다고 보며, 제주 지역 주민들이 함께 공연을 준비하고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 지역문화의 정체성과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본다.
o 탐라문화제의 주요 구성 요소들을 주제, 내용별로 기획해서 별도의 축제를 만들어도 가능할 정도로 다양한 콘텐츠를 보유한 지역문화축제로 탐라문화제의 개별단위 프로그램들이 브랜드화 될 가능성과 잠재성을 내포하고 있으며 제주의 전통성과 일상성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소중한 지역문화 플랫폼의 역할을 하고 있다.
o 제주의 대표적인 문화축제로 시대에 맞는 트랜드를 반영하며 제주 지역문화의 정체성과 독창성을 기반으로 탐라문화제의 콘텐츠를 전문화, 차별화 할 수 있는 발전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2. 행사내용
○ 기원축제 : 탐라개벽신위제, 개막행사, 폐막행사 등
○ 제주문화 가장축제 : 탐라문화가장축제, 문화의 길 축제
○ 제주문화축제 : 무형문화재 축제, 제주문화관, 제주어 축제, 민속예술축제,
학생문화축제 등
○ 참여문화축제 : 예술문화행사, 청소년문화축제, 문화교류행사, 문화체
험행사, 참여문화행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