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07일(수) - 10월 11일(일) · 비대면 온라인
문화제소개

탐라문화제 연혁

탐라문화제는 1962년 제주예술제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어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는 제주의 대표 행사입니다.

제37회 한라문화제

기간 1998년 09월 22일 ~ 09월 30일
1. 개설

정다워라 삼다문화, 흥겨워라 탐라잔치’의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제37회 한라문화제가 제79회 전국체육대회 경축 문화행사와 연계하여 1998년 9월 22일부터 9월 30일까지 제주도일원(중심행사 종합경기장 애향운동장)에서 한국예총제주도지회(명예대회장 신구범 제주도지사, 대회장 강영호 한국예총제주도지회장) 주최로 열렸다.

한라문화제의 주요행사는 부문별로는 개막축제, 민속축제, 예술축제, 체전경축행사, 향토물산대축제 등으로 구성하여 펼쳐졌으며 지난해에 이어 4개 시ㆍ군별 지역축제 형태를 유지하였다.

한라문화제의 주요행사는 부문별로는 개막축제, 민속축제, 예술축제, 체전경축행사, 향토물산대축제 등으로 구성하여 펼쳐졌으며 지난해에 이어 4개 시ㆍ군별 지역축제 형태를 유지하였다.

제79회 전국체육대회는 9월 25일부터 10월 1일까지 제주시 종합경기장을 중심으로 열렸는데 한라문화제 행사기간에 야간행사를 중심으로 선수환영음악회를 비롯한 다양한 경축행사를 통해 제주 고유문화의 우수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한라문화제는 예년보다 다양한 신규 프로그램이 선보였는데 제주민속체험 한마당, 민속무용제, 체전전야축제, 민속뮤지컬, 팔도소리 한마당, 춤의 대향연 등은 전국체전과 연계한 특성을 살려 예년과 다른 한라문화제의 면모를 보였다.

한편, 전국체전과 연계하여 열리는 특성을 살려‘팔도가요제’,‘팔도민요제’,‘시ㆍ도 사투리축제’등의‘팔도 한마당’을 신규프로그램으로 기획하여 선보였는데, 제주지역의 팔도도민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색다른 기획력으로 가장 인기있는 프로그램의 하나로 평가되었다.

예총도지회는 전통민속축제인 한라문화제의 발전적인 방향을 모색하고 대외적인 축제문화 교류를 위해 강릉단오제를 견학하였으며, 강릉단오제와 자매결연을 맺어 그 결실의 하나로 강릉단오제 주최 측인 강릉문화원 소속의‘임영회’강릉관노가면극을 한라문화제에 초청, 제주에서 첫 선을 보였으며 이를 계기로 향후 지속적인 축제교류의 계기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