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07일(수) - 10월 11일(일) · 비대면 온라인
문화제소개

탐라문화제 연혁

탐라문화제는 1962년 제주예술제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어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는 제주의 대표 행사입니다.

제31회 한라문화제

기간 1992년 10월 12일 ~ 10월 24일
1. 개설

느영나영 둥그데당실ㆍ제주문화 풍요제’의 캐치프레이즈 아래 제31회 한라문화제가 1992년 10월 17일부터 10월 24까지 8일간 제주도일원(중심행사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 한국예총제주도지회 공동주최(대회장 우근민 제주도지사, 집전위원장 신상범 한국예총제주도지회장)로 열렸다.


31회 한라문화제부터는 기존의 제주도와 예총 공동주최에서 제주도교육청이 함께 참여하여 3개 기관의 공동주최가 되었으며, 대회장(제주도지사)과 집전위원장(예총도지회장)은 예년 체제를 그대로 따라 추진되었다.


주요행사는 전통문화축전(기원축제, 민속예술축제, 화합축제, 사투리축제), 문화예술축전(문화예술행사ㆍ자조행사, 해변예술공연, 민요경창대회), 산업축제(바다축제, 조랑말경주대회), 향토풍물시장 운영 등으로 구성하여 펼쳐졌으며 학생부 민속예술축제 및 사투리축제 신설, 참여계층의 확대 등으로 내용면, 참여면, 진행면에서 일대 혁신을 꾀한 한 해였다.
종합경기장 중심축제에서 거리축제(주경기장→탑동광장), 해변축제(탑동광장)가 열리는 탑동광장 일대로 확대시키고 축제분위기 고조를 위한 오색기 등 장식물을 탑동에도 설치함으로써 실질적인 행사장 규모의 외형적 확대를 거두었다.


제주도교육청이 공동주최로 참여하면서 프로그램도 확대되었는데 학생부민속놀이가 한라문화제 기간에 열리고 특히 한라문화제와 연계하여 제주도교육청의 독자적인 행사로 학생민속예술한마당 행사를 기획하여 추진함으로써 행사의 질적으로나 외형적 성과로서나 모두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31회 한라문화제에는 사라져가는 제주고유어의 가치와 중요성을 일깨우고 보존 및 확산을 위한‘사투리축제’를 신설하여 학생부, 일반부, 관광부, 재외교민부 등 4부문으로 나눠 10월 20일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져 대성황을 이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