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07일(수) - 10월 11일(일) · 비대면 온라인
문화제소개

탐라문화제 연혁

탐라문화제는 1962년 제주예술제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어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는 제주의 대표 행사입니다.

제29회 한라문화제

기간 1990년 10월 23일 ~ 10월 31일

1. 개설

느영나영 한마당’ 제29회 한라문화제가 제31회 한국민속예술경연대회와 연계하여 1990년 10월 23일부터 10월 31일까지 9일간 제주도일원(중심행사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제주도와 한국예총제주도지회(대회장 홍영기 제주도지사, 집전위원장 신상범 한국예총제주도지회장)로 열렸다.



한라문화제는 문화예술행사, 제7회 전국민요경창대회, 민속경기, 감귤축제, 바다축제, 향토축제, 축산진흥대회, 풍물시장으로 구성하여 열렸으며 한라문화제 전야제는 민속예술경연대회 전야제(10월 22일)로 열리면서 별도로 개최하지 않았다.


행사장에 있어서도 민속예술경연대회가 주경기장(마당종목)과 한라체육관(무대종목)에서 열리면서 한라문화제 주행사장은 제주종합경기장 야구장(민속경기)을 비롯한 문예회관 등에서 열리다가 민속예술경연대회가 끝난 후에야 종합경기장에서 열려 민속예술경연대회 위주로 모든 게 집중되면서 한라문화제는 관람객 유치 등에서 작은 성과에 만족해야만 했다.


1980년 제21회에 이어 10년 만에 두 번째 유치한 제31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는 전국에서 27개 종목 2000여명이 참가하여 5개부문에 경연을 펼쳤으며 문화부,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주)MBC 주최, 제주도와 제주시 주관으로 10월 23일부터 10월 25일까지 제주시 종합경기장에서 열렸다.


주요행사로는 전야제와 본 행사로 나뉘었는데 전야제로는 만덕제, 한라산신제, 놀이마당, 축등행진, 경축리셉션, 불꽃놀이가, 본 행사로는 시가행진, 식전공개행사, 개회식, 식후공개행사, 경연 및 시연, 화합의 한마당잔치, 축하비행, 폐회식으로 펼쳐졌다.


일반부 경연 대상에 제주대표팀의 북제주군 조천읍 ‘서우젯소리’가 대통령상을 수상하여 1980년 제21회에서 남제주군 안덕면 덕수리 ‘방앗돌 굴리는 노래’에 제주로서는 두 번째의 대통령상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