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0일(수) - 10월 14일(일) · 제주시 탐라문화광장
문화제소개

탐라문화제 연혁

탐라문화제는 1962년 제주예술제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어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는 제주의 대표 행사입니다.

제54회 탐라문화제

기간 2015년 10월 07일 ~ 10월 11일
1. 개설
‘문화왕국 탐라 신명을 펼쳐라’를 주제로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탑동광장에서 개최된 제54회 탐라문화제는 신화로 열린 섬에서 태어나 터전을 일구며 전통문화의 교류자로 살아온 ‘탐라인들의 삶과 문화’를 재조명한다는 취지로 해 다양한 테마 공연과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긴 역사와 오랜 전통을 지닌 탐라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보존, 계승을 위한 프로그램과 현대의 문화트렌드를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한층 젊어진 탐라문화제를 지향하면서 전통에 바탕을 두고 현대를 통해 미래세대로 이어져 가기를 바라는 제주인의 염원을 담아 진행하여 이전에 선보였던 프로그램 가운데 일부를 보완해 하는 등의 변화를 꾀했다.

탐라개벽신과 나눔과 베풂의 표상인 김만덕의 높은 뜻을 기리는 의식인 전통적 제례 봉행을 시작으로 다양한 단체들이 퍼포먼스와 도내 43개 읍?면?동이 출연하여 벌이는 탐라문화가장 가장퍼레이드 등 2시간여 동안 퍼레이드가 중앙로 사거리에서 탑동광장까지 펼쳐졌고 개막주제공연를 비롯한 개막축하공연에는 퓨전 타악기 그룹 연주와 걸 그룹 ‘여자친구’의 공연이, 축제 기간 내 국내·외 b-boy들의 세계스트리트 댄스 경연대회와 청소년 문화축제 등 젊은 층을 흡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청소년들도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고, 기존의 풍물가장축제는 탐라문화가장축제로 변경돼 단순한 풍물경연대회에서 탈피하고 읍·면·동 주민들이 각 마을의 대표적인 소재로 가장해 지역홍보이미지를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행사장에서만 열리던 무형문화재 공개재연과 체험행사를 제주 목관아에서도 병행 개최해 색다른 체험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올해에는 섬관광포럼(ITOP)과 연계해 한-중 우호축제, 일본영사관 홍보부스, 인도네시아 발리예술단, 태국 푸켓 예술단, 말레이시아 페낭예술단이 참여해 제주에서 접하기 힘든 색다른 공연 작품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어느 해보다 많은 도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개최된 만큼 한 단계 더 발전하여 국제적인 축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더 적극적인 홍보 및 마케팅 전략의 수립과 이에 걸맞는 인프라 구축을 통하여 세계적인 축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기틀 마련이 필요하다.

2. 행사내용
가. 신화로 열린 탐라 ⇒ 기원 개막축전- 기원제, 문화의 길 축제, 개막축제 등

나. 전통예술의 보유자 탐라인⇒ 전통문화예술축전- 민속예술경연축제, 학생민속예술축제, 탐라문화가장축제 등

다. 원형문화의 보유자 탐라인⇒ 원형문화유산축전- 무형문화재축제, 제주세계문화유산전, 제주어축제 등

라. 문화의 교류자 국제자유도시인⇒ 참여문화축전- 예술문화축제, 문화교류축제, 청소년문화축제, 참여문화행사, 문화체험행사, 향토문화장터 등